선배랑 몇년만에 만나 맥주를 몇병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려고 대리운전을 불럿습니다. 경유도아니고 가는길에 선배를 내려드렷는데 경유비용지불을요구하길레 간단한실랭이가있었는데 지불하기전에 운행을못한다하길레 다른대리기사분을불러 집으로왔습니다 나이가있으신여성분이오셔서여성분이 늦은시간에 도로까지가는데 시간이많이 걸릴것같아서 아파트입구에서 주차는제가한다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일이생긴겁니다 최초의대리기사가 112에 제가음주운전해서 간다고 허위신고를 한겁니다 동촌지구대에서 집앞에와서기다리고 있었는거 같더라고요 여성대리기사분 내리고 아파트 입구진입하는데 경찰2명이와서 저를 연행하더라고요 음주운전했다고 저는 경찰분들에게 설명을다했고 그분들도 2차대리운전회사 대리기사분까지 다확인을했는데 최초대리기사의 허위신고만을가지고 연행을하더라고요 2차대리기사분 그회사2곳에서 음주운전안했다고 다진술해준다하는데 운전석안은것만으로 음주운전이라고 음주측정하라더군요 대리운전을왜부릅니까 술을먹어서부른건데 최초질안좋은 기사의 허위신고를가지고 집에미리와서 기다린거이게멉니까 그리고 제가운전안했다는거는 그분들도 다확인했는데 운전석안은것만으로 면허취소처리한다는데 사정예기다했고 그분들도확인다했고 아이도 학교통학도 제가아침에 해줘야하는데 IMF때 하던일도 망해서 신용불량자로 사는데 벌금에 면허취소에 아이통학에 진짜미치겟습니다. 법적으로 운전석안은것만으로 취소처리당해야한다면 어쩔수없겟죠 하지만 최초신고한 그대리기사는 허위신고아닌가요 그리고 그사람은 처벌할수없나요 .제발도움주실수있으시면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