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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경찰이 법률전문가인가? 지마음대로 상해치사로 단정해버리네!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3-10-14 03:13:41.0 
조회 : 1050 
상해치사?!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수사경찰이 죄명을 맘대로 단정짓고 어설프게 수사하고 대충 마무리 지어버렸네.
당시 천민호 반장,,,지금 어디서 무슨 직책을 맡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경찰노릇 안하고 있길 바라지만)
수사를 할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해야지
2580영상에서 보면 자기맘대로 용의자 상처를 단정지어 버리고 추측해버리네.
지능장애도 아니도 농아에 불과한 정상 어린이 인수가 유일한 증인인데
증인으로서의 자격도 무시해버렸네...
저런 자질 부족의 경찰이 중요한 수사부서에 있는한, 경찰은 자질문제에 절대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난 엄연히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사가 전담하는 2원화된 체제로 경찰 수사권독립을 주장하는 사람인데, 오늘 태완이 사건 처리하는 꼬라지 보니까 아마도 수사권독립이
30년은 물건너 간것같네요.
일부 뛰어난 경찰도 있지만, 수사부서에 한명이라도 멍청한 지휘관이 있는한
경찰은 평생동안 검사의 심부름꾼 노릇이나 해야 할것이다.
2580이 끝날때쯤에 사건을 상해치사로 시작해서 공소시효가 끝나서 귀찮다는 듯한
경찰의 재수없는 음성이 귓가에 맴돌아서 밤새 잠도 안올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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