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최재천)는 4.17 16:00~18:00 논공읍 북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생활안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등 여성청소년계 직원, 멘토 형사, 학교폭력 피해학생 2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를 하고 간담회를 실시 했습니다.
이날 학생들과의 축구, 간담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피해학생들에 대한 추가 피해 및 학교적응 여부 확인 등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이 발생하거나 목겨 시 학교폭력 신고전화인 117로 신고하도록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