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살 5살 두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그때 도와주셨던 구조대원님 여러분과 경찰관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7월18일 차를 몰고 가다가 수목원근처에서 어지러움이 심해지고 호흡이 빨라져서 신호대기중 차를 세우고 119 구조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때 먼저 도착하여 차사고가 나지않게 교통정리를 해주시고 119와 연락해서 빠르게 조치를 해주셔서 다행이 별일 없이 제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갈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제차도 안전하게 견인하여 파출소로 옮겨주시고 가족과 연락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명진 팀장님 이도원경위님 김진현경위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불철 주야 고생하시는 모든 경찰관님들께 이지면을 빌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