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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칭찬글인데 전 분노의 글 올릴게요
작성자 : 장 ** 
작성일 : 2024-06-05 22:30:06.82 
조회 : 246 
제가 작년 8월경인지 7월경인지 성추행과 채권협박이라는 누명을 쓰고
고소를 당했는데 형사과 이재호 경위님이 참 대단하시더라구요

제가 성폭행범이나 살인범이나 폭행범도 아니고 초범이고 죄가 확정되지도 않았음에도

일방적으로 고소인의 편에 서서 정의의 사도신가 암트 저를 죄인취급하듯 취조를 하시고
쌍80년도 경찰도 아니고 무죄추정의 원칙도 다 무시하시고

또한 2번째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며칠후 전화왔을때도 제가 투석을 맞고 있고 어지럼증이
심해서 다음주에 몸이 괜찮아지면 가겠다고 할때도 저를 체포영장 발부한다는 무서움 소리를 하시고

무조건 강압적으로 출두를 명령하더라구요

참 세상 살며서 고소도처음 당해봤찌만 이렇게 저의 말을 믿지않고 일방적으로 조사를하고
피해자의 인격은 말살한체 없응 죄도 만들어서
검찰로 송치

조만간에 검찰에서 만일 저의 무죄가 확정된다면
전 인권위에 경위 이재호님으 정식으로 고소해서 저의 처절히 땅에 떨어진 인격을
되찾고 말겠습니다

이렇게 80년도 경찰도 아니고 쌍방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보면 금새 나올 사건이고
무슨 죽을 죄를 지읏것도 아닌데
사람을 중범죄자 취급을 하고

정말로 기분이 더럽고 아직도 수치심에 잠을 못자고 치가 떨리네요

암튼 이재호 경위 들어세요

검찰 처분이 무죄로 나온다면 당신을 절대로 용서할수가 없으니 그리 알고
기다리세요
저의 짓밣힌 인권을 꼭 되찾고 말거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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