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쯤 제가 보이스피싱을 당한거 같아서 경찰에 신고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던 끝에 경찰에 신고했는데 오후 9시경 쯤에 신당지구대 경찰관 두 분이 오셔서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 때 남자 경찰 한분과 여자 경찰 한분 오셨는데 남자 경찰관 성함은 모르겠고 여자 경찰관 성함이 김미희 경찰관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글 확인하시면 그 분들에게 감사했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경찰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서경찰서에 근무하는 해당 경찰관에게 귀하의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따뜻한 성서경찰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귀하의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