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 달서구 진천동 소재 “충성교회”에서 열린 어린이 대회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합하여 2500명 규모의 인원이 다녀갔습니다.
교통의 혼잡과 정체,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큰도로변에 교통경찰관의 교통지도를 요청드렸습니다.
7/1(토) 당일, 서제윤 경위님과 다른 교통경찰관 한분께서(이분의 성함은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열심을 다해 교통지도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오후에는 뜨거운 태양볕 아래에서 수많은 차들을 지휘하며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성심성의껏 일하시는 모습에 우리나라 경찰관님들의 노고를 서제윤 경위님을 통해 알 수 있었고,
경찰에 대한 신뢰가 한층 더 쌓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지역에 치안을 위해 애쓰시는 서제윤 경위님과 모든 경찰관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존경을 이렇게나마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