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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아 너의 독재로 내가 손해봤다.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23-06-19 23:28:26.429 
조회 : 335 
- 시청에서 공익행사를 하면 마음에 안들어도,

- 시민들이 뽑아준 시장이 하는 일이니 시민들의 뜻이라 믿고 그냥 인정해준다. 나와 생각이 달라도 그게 민주주의니까…

- 그리고 행사 전에 많은 흥보를 해서 시민불편을 미리 알린다.

- 그런데 게이, 레즈비언 축제는 시에서도 도로점용 허가를 안해줬고, 시에서 안해줬으면 그 도로의 주인인 시민들이 안해 준 것이고

- 그 이유로 주변 상인과 그 외 시민이 당연히 이용해야할 도로사용의 권한을 시민이 뽑아준 적도 없는 청장이란 사람 때문에 이용제한이 거릴 이유가 없다!!!!

- 나같은 사람은 하는 지도 몰라서

- 그날 차가 개그치 막혀서 미팅 2건 취소했다.

- 왜 나는 이런 경찰통치로 피해를 봐야하는데?? 뽑아준 적도 없고 시민의 뜻도 아닌 청장때문에????

- 경찰이 먼데 통치를 하냐???

- 청장아 니가 맘에 안들어도 시민들이 허락해줘야하는 도로 점용권를 니가 맘대로 통제하지마라!!!!

- 너거는 그냥 시민을 잘 지키기만 하면 되지나? 뭔 지들이 도로 점용을 하게끔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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