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권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안전하게 시민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퀴퍼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혐오세력에 의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든든한 경찰청장님과 경찰분들의 보호아래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안심이되었습니다.
누구하나 다치지 않고 잘 마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경상도 시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경찰청장님 그리고 경찰분들 안전하게 오늘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